시간 너머 공예 : 한∙대만 공예작가 교류전
| 일정 | 2025.11.04.(화) ~ 2025.11.09.(일) | 관람시간 | 10:00-18:00 (일요일 17:00까지) |
|---|---|---|---|
| 장소 | 전관 | 입장료 | 무료관람 |
| 장르 | 공예 | 참여작가 | (들안예술마을) 차정보, 김수지 외 4인/ (대만작가) 謝曦文, 林潔怡 외 6인 |
| 주최·주관·후원 | 문의 | 053-766-5993 |
- 전시소개
- 작가소개
★ 전시 오픈식: 2025.11.4 (화) 16:30 ★

시간 너머 공예
Timeless Craft
대구 들안예술마을의 초빙작가와 대만의 공예작가가 함께하는 국제 교류전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예술적 시선을 지닌 작가들이 공예를 매개로 조우하고
이들은 각자의 전통과 미감,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결합하여, 공예가 지닌 예술적 가치와 그 확장 가능성을 다층적으로 탐색한다.
공예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미감, 예술적 사유를 교류하며, 동시대 공예의 새로운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공예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들안예술마을과 섬세한 기술과 미학을 바탕으로 공예 전통을 이어온 대만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의 기술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공예의 현재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초월한 공예의 가치’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 그리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공예의 흐름을 조명한다.
작가들은 손끝에 남은 기억과 기술, 그리고 재료에 대한 존중을 통해 공예가 단순한 기술의 영역을 넘어 인간의 정신과 문화가 이어지는 예술적 언어임을 드러낸다.
공예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형태와 쓰임이 변화해왔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인간의 손과 마음, 그리고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자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공예의 본질을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전통의 정신이 현대의 감각과 만날 때 드러나는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한다.
이는 공예가 단지 과거의 유산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살아 있는 예술 언어임을 보여주는 시도이기도 하다.
한 사람의 손에서 태어난 시간은 또 다른 손의 시간을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엮습니다.
이번 교류전은 대한민국 수성구 ‘들안예술마을’의 초빙작가들과 대만의 공예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각자의 문화, 재료, 기술, 감성을 담은 공예작품을 통해 국경을 넘어서는 창작의 언어를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위한 국제 협업의 시작점이자,
한-대만 양국 작가들이 서로의 전통과 현대성, 손기술과 창의성, 시장성과 예술성을 교차시키는 특별한 장이 될 것입니다.
오브제, 생활소품, 금속공예, 직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구현된 이번 작품들은 각기 다른 ‘손의 역사’를 가진 작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함께 시대를 직조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손으로 잇는 시간, 공예로 이어지는 대화를 통해, 여러분도 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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